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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발표, 불안하던 아산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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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 인적마저 잠잠, 의원을 병원급으로 오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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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07일(일) 12:36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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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상적인 운영으로 북적여야 할 노인복지관이 메르스 여파로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 ⓒ 온양신문 | | 아산, 추가 확진자는 없으나 격리자는 10명으로 늘어
메르스 1번 환자가 처음 진료 받아 간호사가 감염된 둔포의 서울의원 명단이 중앙정부에 의해 공개되면서 주민들은 ‘속은 시원하다’는 반응이지만 보건 당국과 시는 이로 인한 지역사회의 또다른 파장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시 당국자는 “이미 둔포지역은 모임도 없고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 등 공황상태에 있으나 확진 병원 명단 발표로 인해 가중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아산은 5월 15일 이미 초기 대응으로 서울의원(보건복지부는 아산서울병원으로 오기 발표)의 의사와 간호사도 교체하고 역학조사를 벌여 잠복기인 2주가(5월 29일) 지나 해제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다만 둔포가 대량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평택과 연접해 있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넘겨받은 이곳을 방문한 아산지역 격리자는 6월 3일 5명에서 7일 오전 1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히며 격리자중 9일과 12일 13일에 순차적으로 해제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격리자는 보건소에서 1대1 면담을 통해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특히 아산은 이미 경찰서와 연계한 격리자에 대한 GPS 추적 시스템 장치를 가동하고 있어 한때 격리 이탈자에 대해 경찰의 추적으로 긴급 재 격리한 사례도 있다면서 관리의 철저를 밝히기도 했다.
보건당국자는 “둔포의 서울의원은 초기 발생시 기존 근무 간호사를 격리 조치하고 새로운 인력을 대체 투입해 1번 환자의 방문으로 간호사 확진 이후 재발생 없이 잠복기를 지나고 있어 정상화되는 단계에서 중앙정부의 병원 발표로 주민 혼란을 줄 것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서울이나 타 지자체의 확진 환자 증가와 아산은 다른 양상으로 지나친 우려와 불안감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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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상적인 운영으로 북적여야 할 노인복지관이 메르스 여파로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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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메르스 여파로 2주간 임시휴관에 들어간 노인복지관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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