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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조대, 영인산서 등산객 구조

50대 女, 양쪽 허벅지 부상으로 구조요청

2015년 06월 01일(월) 16:02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지난 5월 29일 오후 1시33분경 영인산(아산시 염치읍 강청리 소재) 구조출동 지령접수 후 즉시 현장 출동해 요구조자 A씨(여·50세)를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아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센터장 이동원) 구조대원 5명은 이날 산 입구에서 인주119안전센터(센터장 우세택) 구급대원과 합류해 도보로 사고현장 도착했으며 A 씨는 양쪽 허벅지 부상으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현장출동 구급대원은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흥분한 요구조자를 진정시켰으며, 함께 출동한 구조대원은 가방형 안전들것 등을 이용해 A씨를 하산시켰다.

오경진 현장대응과장은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산악사고 발생 빈도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즐거운 산행을 위해 사전 등산로 및 일몰 시간을 확인하는 등 산행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산에서 사고를 당했을 시에는 당황하지 말고 산 중간 중간에 설치되어 있는 산악위치표지판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면 된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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