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22 오후 05:40:18  

전체기사

인사이동

출향인

인터뷰

동정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람들 > 인터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온양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제8대 정종호 신임온양문화원장

2015년 05월 29일(금) 13:56 [온양신문]

 

↑↑ 정종호 온양문화원장

ⓒ 온양신문

회원에서부터 이사, 부원장, 30여 년간 문화원에 몸담고 있으며, 그 동안 사업과 경영에 참여해 배우고 익힌 정종호 원장. 이제 그가 온양문화원을 이끌어갈 리더가 됐다.

투명운영, 문화원 이전, 소리함 개설, 재능 발휘장으로 문화원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8대 온양문화원장으로 당선된 정종호 온양문화원장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 자리에서 만난 정종호 온양문화원장은 침착함과 여유가 있었다. 선거 당일에도 정종호 원장은 긴장감 보다 자신감이 보였었다.

↑↑ 투명운영, 문화원 이전, 소리함 개설, 재능 발휘장으로 문화원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8대 온양문화원장으로 당선된 정종호 온양문화원장

ⓒ 온양신문

당선은 예상했는지

정종호 문화원장은 “3년 전부터 제안이 있었는데 그 당시 집사람이 무척 반대했다. 가족들도 사업이 바쁜데 꼭 해야 하냐고 반대를 했다. 하지만 문화원에 애정이 있었고, 차후에 문화원을 이끌어갈 사람이 편안히 할 수 있도록 정상화 시키겠다.”는 생각에 문화원장 후보 등록을 했다고 한다. 정 원장은 선거 기간 동안 회원들에게 전화 홍보를 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용기와 격려의 말을 들었고 문화원에 오래 몸담은 보람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

공약사항 그대로 이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

정종호 문화원장은 잡음이 없는 문화원을 만들겠다고 수차례 말했다.
정 원장은 “얼마 전까지 시끄러웠던 문화원은 잊길 바란다. 온양문화원이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무슨 일이든 임직원과 상의해 풀어나가도록 하겠다.”며 투명하고 소통하는 운영으로 이를 위한 철저한 관리로 다른 쪽으로 운영자금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겠는 신뢰회복을 강조한다.

재능 발휘장으로

정종호 문화원장은 “아산에는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문화원에 참여하지 않는 인재들을 활용해 더 좋은 문화원을 만들도록 하겠다. 젊은 예술인들과 접촉해 아산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며 신정호 음악당 등을 활용해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온양문화원이 꼭 만들겠다고 전했다.

↑↑ 회원에서부터 이사, 부원장, 30여 년간 문화원에 몸담고 있으며, 그 동안 사업과 경영에 참여해 배우고 익힌 정종호 원장

ⓒ 온양신문

소리함 설치

정 원장은 “아무리 준비를 잘했다고 생각해도 행사 후에는 미비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문화원에 소리함을 만들어 했으면 하는 일들을 건의 받아 이사회와 협의해 진행해 나갈 것이다.”라며 쓴 소리도 달게 받아 문화원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예전에 문화원에서 하던 이충무공 축제, 4·4 만세운동, 짚풀 문화제 등의 사업들도 온양문화원으로 복귀시키는 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종호 문화원장은 “온양문화원은 시의 보조금이 줄어들어 13개의 강좌에서 현재는 6개 강좌만 남은 상태이다. 예산이 부족해 폐강된 수업이 몇 가지 있다. 회원들이 영어교실이 없어진 것을 제일 아쉬워했다 하지만 어린이 프로그램이 신설될 예정이다. 안보교육과 시들어가는 사상교육에 대해 투철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이다.”라며 차후 예산을 확보해 유익한 강좌를 늘려나갈 생각이라고 한다.

정 원장은 “똑같은 문화원을 만들지 말라고 어르신들이 당부했다. 아산의 숨결을 느끼고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온양문화원을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북카페로 꾸며 놓은 1층에 아산시민 모두를 초대했다.

새로운 정종호 선장이 이끄는 온양문화원에서 특별한 만남과 어울림 그리고 온양의 감성과 ‘온양의 정체성’을 기대한다.

↑↑ 아산의 숨결을 느끼고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온양문화원을 널리 알리겠다는 정종호 온양문화원장

ⓒ 온양신문

↑↑ 정 원장은 차후 예산을 확보해 유익한 강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 온양신문

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자연은 최고의 벗이며 스승이다' [한미영] 기자

나로 인해 단 5분이라도 행복하길··· [한미영] 기자

내 삶의 또 다른 주인공 ‘자동차’ [한미영] 기자

‘우리의 모든 삶 자체가 정치’ [한미영] 기자

‘100세까지 내 치아로 살자’ [한미영] 기자

‘아산시민의 아픔과 기쁨은 나의 것’ [한미영] 기자

의원은 '높은 사람 아닌, 중요한 역할' [한미영]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광덕산에서 등산중 40대女 실족

“충무체육회 38년 역사의 뒤안길로..

자유한국당 아산(갑) 발대식

“지난 30년 토대로 견고하게 발전..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조성사업 ..

[기고詩] 첫눈

아산무궁화 시민구단 전환 동의안 ..

‘따로따로’ 아산시의회 갈등 언제..

공직기강 및 윤리의식 확립 위한 자..

제3회 아산문학상 대상에 정민구 씨

 최근기사

 

오세현 시장 국회 방문, 국비확보..  

“지정해제 사유 충분함에도 개선..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이 되어주..  

인주면사랑나눔회, 사랑의 김장 ..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행복 ..  

제284차 11월 안전점검의 날  

아산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  

영인산자연휴양림, 합동 산불 방..  

신창초, 전국119안전뉴스 경진대..  

아산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개최  

충남문화재단, ‘꿈틀 페스티벌’..  

아산휠스파워농구단 ‘더블업’ ..  

내년엔 고교학점제 도입 발판 마..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회복 당위..  

충남연구원, ‘충남광역산림생태..  

대한민국이 주목한 ‘충남도 외자..  

“‘더불어 잘사는 충남’ 함께 ..  

위기가정 아동 지원 위한 후원물..  

‘역량 강화’로 안전한 건설 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