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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물고기 ‘둥둥’ 하는둥 마는둥 처리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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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죽은 물고기 악취 신고에 ‘안 닿는 곳은 못해요’
무책임한 관리 시늉에 산책 나온 시민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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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04일(월) 13:47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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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정호 물넘이 인근에 죽은 물고기가 떠 있었으나 이중 일부만을 건져내 산책 나온 주민의 빈축을 사고 있다. | ⓒ 온양신문 | | 신정호 물넘이 다리(조정 면허 시험장) 주변에 죽은 물고기가 둥둥 떠다니고 있다는 시민들의 제보에 신정호 관리 사무소가 형식적인 대응으로 시민들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연일 수천명의 시민이 찾는 신정호수 물넘이 부근에 최근 기온 변화로 인한 죽은 붕어가 물위에 떠 있어 보기가 흉하고, 부패로 인한 악취가 발생해 이에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 했으나 이를 관리하는 신정호 관리 사무소는 산책로 부근 일부 고기만을 건져 내고 나머지는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 ‘관리 사무소가 왜 필요하느냐’는 시민들의 비난이다.
지난주 본보의 지적에 대해 신정호 관리 사무소측은 “산책로 주변의 죽은 물고기는 건져 냈으나 안쪽에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말해 죽은 물고기 건져내는 시늉만 했다는 행동을 자인하고 말았다. 이를 4일 오전에 확인 한 결과 신정호 조종면허장 입구와 물넘이 다리 인근에는 손바닥보다 큰 붕어가 여기저기 죽은 채 썩으며 악취가 발생하고 있었으나 신정호를 관리하는 관리 사무소는 이를 관리 할 의사가 전혀 없어 보였다.
특히 이곳은 수질조차도 심한 녹조를 띠고 있어 한여름을 앞두고 수질 대책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썩어가는 물고기 조차 건져내지 않는 무책임에 무엇을 더 바라겠느냐’는 시민들의 조롱이다.
보령에서 조종면허 시험을 보러 왔다는 모(45세)씨는 “면허 시험장 입구도 흉가에 을씨년스러운데 물위에 죽은 고기가 둥둥 떠 있고, 물도 더럽고 악취가 나서 온양이 왜 이런지 하는 의문이 들었다”면서 이런 물속에서 면허를 따야 하는지 회의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신정호를 찾는다는 한 시민은 신문사에 제보를 하면서“눈에 보이는 것만 형식적으로 할려는 관리 행태에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면서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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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정호 산책로 주변에 둥둥 떠 있는 죽은물고기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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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정호 산책로 주변에 둥둥 떠 있는 죽은물고기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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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정호 산책로 주변에 둥둥 떠 있는 죽은물고기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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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정호 산책로 주변에 둥둥 떠 있는 죽은물고기, 악취가 난다며 산책 나온 시민들이 불쾌감을 나타내고 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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