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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틈탄 얌체 현수막 철퇴 있어야”

도 넘은 불법 현수막 게첨자도 처분토록

2015년 03월 16일(월) 12:40 [(주)온양신문사]

 

↑↑ 불법 현수막

ⓒ 온양신문

주중의 단속을 비웃기라도 하듯 공무원이 쉬는 주말을 기해 불법 현수막을 게첨하고 있어 도시 미관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안고 있어 보다 강력한 단속과 처벌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3월 첫째, 둘째 주말 시내의 주요 도로변에는 신창 지역의 특정 아파트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시내 곳곳에 중첩으로 게첨하고 있다. 어느곳은 도배를 하다시피 내걸어 볼썽사납게 만들고, 이같은 행태는 주말에 단속이 없는 것을 이용해 금요일 저녁에 의도적으로 게첨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같은 얌체 현수막은 충무병원 앞 사거리와 박물관 앞 사거리 방축 사거리 등 시내의 주요 도로변에 연달아 중복으로 게첨하고 있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마저 안고 있다는 지적이다.

얌체 현수막에 대해 복시장은 지난해 3월 철저한 단속을 지시한바 있어 한동안 잣아 들었으나 최근 들어 날씨가 풀리면서 얌체 현수막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같은 현수막은 특정 업체의 판촉 현수막이 대부분을 차지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공공의 질서를 헤치는 행위에 대해 업체의 행정 처분과 게첨자도 과태료 부과 등 보다 강력한 행정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차를 타고 지나던 정모씨는(48세) “안전은 공공의 질서가 기본이 되야 안전한 사회인데 도로를 가다보면 노상 적치물에 불법 입간판이 쾌적한 도시의 적폐인데, 여기에 교통안전에 위험을 주며 주말에 지능적으로 불법 현수막을 중복 게첨하는 것에 대해서는 지능 범죄로 다스려야 한다”고 강력한 처벌을 주장했다.

↑↑ 불법 현수막

ⓒ 온양신문

↑↑ 불법 현수막

ⓒ 온양신문

↑↑ 불법 현수막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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