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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 편의점 ‘바바리맨’ 검거

CCTV 저료로 끈질긴 탐문 끝 4일 만에

2015년 03월 06일(금) 15:36 [(주)온양신문사]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최근 성추행범(일명 바바리맨) 신고를 접수하고 끈질긴 탐문수색 끝에 범인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 오후 7시30분경 온천지구대(대장 경감 조상은)로, 아산 번영로 소재 ○○편의점 내에, K(40대 후반) 씨가 들어와 혼자 있는 여종업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도주했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단경수 경사와 송정헌 순경은 피해접수 및 편의점에 녹화된 CCTV 영상자료를 통해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인근 지역주민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하던 중, 3월 5일 오전 10시30분 경 K고시텔에 거주하고 있는 범인을 검거했다.

5일간 끈질긴 탐문 및 수사 끝에 범인을 검거한 단경수 경사는 “평소 성범죄자들은 꼭 잡아냐 한다는 각오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성폭력 예방활동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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