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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리 창고화재 3천만원 재산피해

소실상태 심해 화인 발견 어려워 재조사

2015년 02월 26일(목) 14:46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지난 2월 23일 오후 10시40분 경 송악면 강당리 414번지 차고에 화재가 발생해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처음 신고자 송oo(남/28세) 씨에 의하면 대전에 일을 보고 귀가해 주차를 하고 있는데 창고에서 화염이 일고 있어 119에 신고하고 곧바로 건물주인 김oo(남/49년생·목사)에게도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 온양신문

현장을 조사한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조립식 샌드위치패널조 창고 1개동 전소된 화재로, 건물 전면부분의 소실이 심하고 타 부위로 연소 진행된 형태가 발견되는 점으로 보아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며, 건물 전체적으로 소실이 심하고 화인이 될 만한 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조립식 샌드위치패널조 등 부동산 3천67만 원, 엠프설비, 에어컨, 기타집기류 등 동산 소실로 650만 원 등 3천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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