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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조직 소매치기범 검거

한명이 주의 끌고 두명이 가방 털어

2014년 12월 17일(수) 11:51 [(주)온양신문사]

 

온양온천전통시장 버스정류장에서 한 명이 피해자의 앞을 가로막고 시간을 끄는 사이 두 명이 면도칼을 이용해 가방을 찢고 지갑을 꺼내 절취한 소매치기범 3명이 검거됐다.

경찰은 지난 12월 15일 오후 1시 경 ㅇㅇ교도소 수사접견실에서 손○○(남 52세·) 등 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 8일 오후 3시20분 경 아산시 ㅇㅇ로 전통시장 앞 버스정류장에서 줄을 서있는 피해자의 앞을 한 명이 가로막고 버스기사에게 길을 물어보는 척 하는 사이 두의 두 명이 피해자 이○○(여 42세·아산시) 씨의 가방을 면도칼로 찢어 지갑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2회에 걸쳐 70만원 상당을 절취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버스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녹화영상에서 피의자들의 범행을 확인하고 이동경로 추적 및 수법조회를 병행해 피의자를 특정한 후 동일 범죄로 ㅇㅇ교도소에 수감중인 피의자들을 접견, 검거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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