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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상대 강도상해 등 40대 검거

2015년 01월 13일(화) 15:51 [(주)온양신문사]

 

아산경찰서는 부녀자 혼자 기거하는 식당에 침입,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금품을 절취하려다 발각되자 상해를 가하는 등 강도상해·강간·절도 등 9건의 범행을 한 40대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월 11일 오후 11시 경 아산시 어의정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박○○(43세)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은 지난 2014년 11월 23일 오전 2시35분 경 아산시 ○○동에 있는 ○○식당에 침입, 이 모(여, 57세) 씨를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올해 1월 3일 오전 2시40분 경에는 아산시 배방읍에 있는 ○○식당에 침입하여 금품을 절취하려고 했으나 피해자 이 모(여, 60세) 씨에게 발각되자 양손으로 목을 졸라 전치 1주의 상해를 가하는 등 피해자 8명을 상대로 9회에 걸쳐 강도상해, 성폭력, 절도 등의 범행을 저질러 왔다는 것.

경찰은 피해자 신고로 수사에 착수, 인근 편의점 CCTV에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아파트 주차장에서 잠복수사로 박을 검거했다. 경찰은 박을 상대로 여죄 8건을 확인하는 한편 추가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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