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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매매 마사지업소 업주 구속

마사지업소로 위장하고 불법 성매매업소 운영

2014년 10월 27일(월) 12:12 [(주)온양신문사]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지난 5월 중순경부터 10월 22경까지 아산시 배방읍 소재에 ‘00마사지’라는 상호로 마사지업소를 차려 놓고 성매매 여성을 고용 한 후 이 곳을 찾아온 손님들에게 성매매 알선를 알선 한 업주 A(49세, 여)를 구속하고 성매매 여성, 손님 등 3명은 불구속 수사 중이다

A 마사지 업주는 약 40평 규모에 룸 5개에 간이침대, 샤워 시설을 갖춰놓고 마사지 업소인 것처럼 위장해 관광비자로 입국한 태국 국적의 성매매 여성을 고용, 그곳을 찾아온 남자 손님들로부터 11만원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이들은 출입구에 CCTV를 설치해 출입자를 감시하고 동거남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우는 등 경찰의 단속에 치밀하게 대비했다.

한편, 가희현 아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은 지난 3월부터 성매매 업소 50곳을 단속해 140명을 검거했으며, 불법성매매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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