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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 차대차 교통사고 중상자 구조

119구조대, 신속한 출동 및 조치

2014년 12월 03일(수) 12:52 [(주)온양신문사]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지난 12월 2일 오후 7시27분경 인주면 모원리 세원교차로 부근(인주육교에서 둔포방향 장영실로 약 100M 지점 3차선)에서 대형트럭과 포터차량의 차대차 교통사고 지령접수 후 즉시 현장 출동해 차량 탑승자 1명을 구조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 온양신문

이날 아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센터장 이배균) 구조대원 4명이 사고현장 도착했을 시, 대형트럭 뒤편에 포터차량이 부딪힌 상태로 포터차량에서 요구조자 1명이 차량에 끼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현장출동 구조대원은 견인장비 이용해 포터차량을 뒤편으로 견인 후 구조공작차량에서 유압스프레다를 이용, 차량 문 개방 및 구조 공간 확보 후 요구조자 상태확인하고 차량 밖으로 안전하게 구조했다.

또한 구조 직후 아산소방서 구조대원 및 구급대원들은 사고자에 대해 침착하게 부상정도를 확인하고,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공헌했다.

119구조구급센터 이용탁 구조대원은 “교통사고는 대부분 과속 등 운전자들의 조급함에서 비롯돼 귀중한 인명피해로 이어지게 된다.”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을 당부했고, “구조장비의 100% 가동 상태 유지를 통해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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