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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재활중심의 ‘이화피닉스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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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읍 위치, 자연친화적 최신설비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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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12일(금) 09:4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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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양신문 | | 휴양하면서 조리해 병을 치료한다는 뜻의 ‘요양’, 그 단어 본래의 취지에 맞도록 환자를 가족들의 품에, 생활전선에, 돌려보내기 위해 재활을 궁극적인 목표로 내세우는 ‘이화피닉스요양병원’이 지난 8월 개원했다.
- 환자가 걸어서 나가는 병원
통상적으로 우리들이 요양병원을 떠 올리면 마지막을 준비하는 곳으로 인식하지만, 이화피닉스요양병원(배방읍 배방산길 57-3)은 이곳을 통해 몸과 마음이 치료받고 다시 생활전선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돕고자한다.
김형태 이화피닉스요양병원 행정원장은 “환자가 걸어서 나가는 병원이 되고자 한다. 재활을 궁극적 타깃으로 삼고 있다는 우리의 방침을 한 눈에 보여드리고자, 병원 1층에 재활치료센터를 배치했다. 시설 또한 최고의 재활치료 시설을 갖췄고, 치료실의 바닥도 환자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원목으로 깔았다.”며, 오로지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초점을 맞췄다는 점을 강조했다.
재활시설 뿐만 아니라 이화피닉스요양병원은 마음의 치료를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다. 우선 건물의 외관부터가 삭막해 보이는 그런 요양병원 건물이 아니라, 산 속에 위치한 멋진 갤러리 건물의 느낌을 준다. 건물 또한 친환경 소재로 환자의 건강을 고려했으며, 밝고 편안한 인테리어를 비롯해 모든 병실이 자연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되는 등 세세한 부분들이 모두 환자중심 설계로 이뤄져 있다.
또한 배방산자락에 위치해 있어 힐링 산책로 등의 조성으로, 울창한 숲에서 느끼는 편안함과 청정함은 자연스럽게 환자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중요한 의료진 부분도 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실력 있는 의사들로 구성돼 있다. 이 부분 또한 환자가 걸어서 나가게끔 하고자 한다는 병원의 의지를 보여주는 점이다.
- 요람에서 무덤까지, 의사로서의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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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천안 이화병원 이종민 원장(사진출저:이화병원 홈페이지) | ⓒ 온양신문 | 천안 이화병원(산부인과특화)이 모태인 이화피닉스요양병원은 이종민 원장이 1985년 천안에 산부인과 이화병원을 개원하면서부터,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비전을 가지고 계획된 곳이다.
의사로서의 소명감을 갖고 한 일이기에 30여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병원의 위치, 건물의 형태 및 자재, 시설 등등 세세한 모든 것들이 환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김형태 행정원장은 이종민 원장에 대해 “산부인과를 운영할 때도 독일인 조산사 초청하면서 까지 산모와 아이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의료봉사도 자비를 들여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비즈니스적 마인드가 아닌, 정말 의사로서의 소명감을 가지고 계신 분이고, 그런 분의 철학이 담긴 곳이기에 기대하셔도 좋다.”고 설명한다.
한편, 아산시 초사동이 고향인 이종민 원장은 요양병원의 위치를 물색하던 중 도심지와 멀지 않으면서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배방산자락에 위치를 잡았다고 한다.
- 완벽, 발전, 헌신
앞으로의 병원경영 방침에 대해 김형태 행정원장은 ‘완벽, 발전, 헌신’을 내세운다.
그는 “이화병원 이종민 원장님이 내세우는 ‘완벽, 발전, 헌신’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한다. 이는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숭고한 업에 종사하기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완벽’을 기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와, 의료업의 특성상 항상 남보다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한발 앞선 연구와 노력을 꾸준히하며 ‘발전’해 나가는 자세, 맡겨진 생명과 건강에 대한 보호와 책임을 완수하는데 ‘헌신’적인 노력의 자세를 뜻한다.
이에 덧붙여 안전부분에 대해서도 짚는다.
지난 5월, 21명의 사망자를 낸 장성 요양병원 화재로 요양병원의 안전관리에 대한 우려가 감돌고 있는 분위기에 대해 김형태 행정원장은 “물론 스프링클러를 비롯해 안전시설 등을 설치했다. 그러나 더 나아가 ‘관심’이 항상 수반 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 대해 우리는 더욱 노력하려 한다. 항상 관심을 가지고 돌보고 살피면,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변화되는 환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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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김형태 행정원장 | ⓒ 온양신문 | | 앞으로의 이화피닉스요양병원 모습에 대해 김형태 행정원장은 웃으면서 “병원에 또 오시라는 말은 못하겠고, 가족의 품이나, 생활전선에 돌아간 이후 이곳에서의 생활이 아름다웠었다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한다.
그동안 말 한번 먼저 건네지 않던 우울증 환자가 이곳에서 지내는 시간이 하루 이틀 지나가던 어느 날, “산이 너무 좋아. 예뻐”라는 말을 먼저 꺼낸 변화.
이런 변화들은 의료진들에게도 희망을 안겨준다. 그리고 그들이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걸어서 나가는 진정한 치유의 요양병원 모습이다.
<이화피닉스요양병원>
- 배방읍 배방산길 57-3 (공수리 988-1)
- 186병상 (전체 병상 전동침대 적용)
- 지하 1층, 지상 4층
- 재활의학과,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한방과
- 상담 041)529-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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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행치료의 재활, 안전성 강화를 위해 최신 장비 도입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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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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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seinhj@nate.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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