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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 성내리 주택화재 전소

내부소실 심해 화재원인 미궁

2014년 10월 20일(월) 15:27 [(주)온양신문사]

 

지난 10월 19일 오후 4시18분 경 아산시 영인면 성내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조립식 샌드위패널조의 1동이 전소해 2천400여만원(아산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9분 이 주택거주자(서모 씨·남·67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과 이미 불이 주택 전체로 번져 있어 임야 및 이웃집으로의 연소확대 저지로 진화를 시도, 이날 오후 7시17분 경 완진했다고 밝혔다.

화재를 발견한 서모 씨의 진술에 의하면 산에서 일하고 있는데 주택 창고쪽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달려와보니 창고내부에서 급격히 연소가 확대돼 즉시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동네주민 박모 씨에 의하면 집에 있다 ‘펑’ 소리에 나와보니 아랫집 대문부분 쪽에서연기가발생되고 있었다고.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현장 도착시 이미 창고 및 주택 전체로 연소가 확대된 상황으로, 즉시 방수해 임야 및 이웃집으로 연소 확대를 저지하며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초 주택 옆 농기구 창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로 미루어 최초발화지점으로 추정되나 조립식 건물로 붕괴되고 내부소실이 심해 당장 정확한 화인을 판단하기 어려운 화재였다”고 발했다.

이 불로 조립식·샌드위치패널조의 건물이 전소해 2천55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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