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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지명수배자 3명, 34건 검거

2014년 10월 07일(화) 12:22 [(주)온양신문사]

 

아산경찰서가 물품사기 등 31건의 수배자 등 3명에 대해 탐문 및 끈질긴 추적과 잠복 끝에 검거하는 개가를 올렸다.

아산경찰은 지난 10월 2일 오후 1시35분경 배방읍 북수리 000 식당 앞에서 A를, 오후 2시10분 경 아산시 시민로 0000식당 내에서 B를, 그리고 3일 오후 3시10분 경 인천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 000에서 C를 순차적으로 검거앴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수배내용은 A의 경우 사기 등 지명수배 1건과 지명통보 30건 등으로 가장 많았고 B는 사기 지명수배 2건, C는 송유관절도 지명수배 1건이었다.

이들을 검거하기 위한 노력도 다양해 A를 검거하기 위해서는 5개월간 친구, 지인 등 30여명 관련 은신처 및 대포폰 등 수사로 음식물 배달업체 등 은신 용의업소 10개소에 잠복 끝에 검거했다.

B의 경우는 피의자의 관계자가 운영하는 식당 왕래사실 확인 후 잠복 끝에 검거했으며, C는 추적 수사 중, 피의자가 인천에서 온라인 신규가입 내역을 확인, 인천 가입지 주변에서 잠복 중 외출하는 것을 발견하고 검거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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