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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노점상 연합회, 옆자리 맞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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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갈등으로 인한 새로운 단체 출범과 단속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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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5일(금) 10:10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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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하부공간에 세워진 풍물 5일장에 두 개의 노점상 연합회가 결성 되면서 두 단체간 세 과시와 대립 양상을 보여 관리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또 일부 단체는 시의 단속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어 시가 수의 조절에도 난색을 보이며 풍물 5일장이 지역 이슈가 되고 있다.
충청지역노점상연합회(충노련)에서 내부 갈등으로 인해 분산돼 나온 대전국노점상연합회(대노련)는 24일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5~6블럭공간에서 아산지역결성식을 갖고 “8~10블럭에서 충노련이 철수 할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또 같은 날, 같은 시간 충노련은 바로옆 7~8블럭에서 풍물 5일장 먹거리 단속의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어 두 단체가 동시에 나란히 집회하는 풍경을 연출했다.
대노련(충청아산지역장 김영복) 150여명과 충노련(충청지역장 오미순) 회원 100여명은 시위도중 충돌은 없었으나 서로 세를 과시하며 8~10블럭에서 철수와 확장을 요구하며 대립하고 있는 양상이다.
한편 아산시는 최근 세월호와 각종 안전 사고로 인한 대형 참사가 빚어져 철도 하부공간에 위치한 풍물 5일장 내에서 LPG가스를 활용한 조리와 막걸리등의 주류 및 음식물 판매 등 불법 행위 단속을 벌인바 있으며 노점상 연합회는 이를 거부하며 단속의 부당함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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