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피해지역 방치되고 있다’

명암2리, 빠른 대책 촉구

2014년 08월 14일(목) 18:48 [(주)온양신문사]

 

↑↑ 회의 모습

ⓒ 온양신문

지난 7월 18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 규모가 컸던 명암2리에 대한 대책회의가 명암2리 주민 10여명과 아산시와 삼성측이 자리한 가운데, 14일 탕장면사무소에서 진행됐다.

-물질적 지원 필요해
명암2리 마을주민들은 “삼성의 인도적 차원에 대해 고마움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인도적 차원의 지원 보다는 삼성이 인재적 피해를 인정해, 물질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은 계속 국지성 호우로 인한 피해가 주된 원인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봤을 때는 국지성 호우도 이유가 있지만, 삼성 디스플레이 단지가 생기면서, 저류지의 크기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역류현상이 생기면서 마을의, 침수피해가 일어났다고 본다. 특히, 배수로에 대한 문제가 크며 이에 대한 원인 규명을 밝혀야 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현재 침수피해 입은 피해지역들의 방치가 너무 오래 됐고, 시에서도 방치 상태다. 하루빨리 해결을 원한다.” 며 조속한 해결 방안을 촉구했다.

또한 “조사 날짜를 정해서, 마을 쪽에서도 전문가를 부르고, 삼성측에서도 전문가를 동행해, 시와 다 같이 원인을 규명 해야한다.”고 제안했다.

↑↑ 의견을 듣고 있는 마을주민

ⓒ 온양신문



-인도적 차원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삼성관계자는 “인도적 차원에서 책임감을 느끼나, 지금 이 자리에서 삼성의 잘잘 못을 따질 수 없다. 여기서 경솔하게 판단하고 얘기 할 수 없고, 우선 이 자리에서 주민분들 의 요구사항들을 듣고, 회사로 돌아가 회의를 통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지성호우로 인한 재난으로 인해 많은 주민 분들이 피해를 봤다. 그렇기에 하루 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열흘 동안 재난복구에 노력했고, 인도적 차원에서 현재 지금까지도 많은 노력을 했으며 봉사 기획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생계대책에 대해 삼성은 금전적 지원을 못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인도적차원 에서의 봉사활동이다. 침수된 집, 파손된 가게 수리 차원은 가능하나, 보상이라는 차원은 아니다.”며 금전적 보상에 대한 어려움을 밝혔다.

한편, 삼성측은 주민들이 제안한 공동 피해 원인규명조사단 구성에 동의해, 조만간 공동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삼성측 의견을 말하고 있다.

ⓒ 온양신문

김다민 기자  maxjou1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티몬 사태 17억5000만원대 쌀값 소송…아산 봉농RPC 1심 승소 [온양신문사] 기자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부당 이익 ‘헤비업로더’ 2명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 보험사기 2명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허위영상물 제작·이용한 신종 피싱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보이스피싱·스캠 범죄조직 강제송환 수사결과  [온양신문사] 기자

14건의 고의 교통사고 야기 20대 구속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