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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틀 제작 주문 의뢰하고 훔쳐내

2014년 06월 03일(화) 10:31 [(주)온양신문사]

 

금형틀을 제작하는 회사에 자동차부품 생산용 금형틀 제작을 의뢰해 완성되자 그 대금을 지불하기 전 절취한 피의자가 검거됐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6월 1일 오후 1시20분경 아산시 ○○면 ○○산업 앞 노상에서 김○○(남, 만40세)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아산시 ‘○○산업’ 자동차 부품공장 총괄책임자로써 발주업체로부터 주문받아 납품해야 할 물량이 많아 생산에 차질을 빚자 피해자 운영회사에 제작 의뢰했던 금형틀을 절취할 생각으로 지난 5월 20일 오후 3시30분 경 아산시 OO면 ○○리에 있는 ○○정밀에서 이○○ (여, 59세) 대표가 부재중인 틈을 타 공장 안으로 침입, 현장에 있던 지게차를 이용, 시가 700만원 상당의 금형틀 3벌을 화물차량에 옮겨 싣고 나왔다는 것.

경찰은 도난신고 접수 후 수사를 개시해 먼저 금형틀 제작 의뢰업체 확인 및 CCTV를 분석해 범행 이용차량 및 운행자 인적사항을 특정, 업체 부근에서 잠복 끝에 김씨를 검거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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