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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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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다운 온양신문··`현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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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3일(월) 17:2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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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온양신문(발행인 신홍철)이 행사와 주민의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젊고 참신한 인턴기자 2명으로 하여 아산의 구석구석에서 진행되는 주민 삶의 현장을 발로 직접 찾아가 생생한 모습을 담아 보도합니다.
순천향 대학 신문방송학과에서 언론을 전공한 김다민, 석진하 인턴기자가 참신하고 패기 넘치는 열정으로 체육대회를 비롯하여 취임 및 이임식, 사건 사고 현장, 문화 공연, 교양강좌, 학교 등 주민 생활을 담기 위해 바르고 빠른 걸음으로 달려갑니다.
정치 행정 일변도에서 벗어나 주민의 삶 속으로 첨벙 들어가는 온양신문이 지역신문다운 지역 언론으로 가치와 품격을 높여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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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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