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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공사자재 절도 피의자 검거

2014년 05월 14일(수) 10:40 [(주)온양신문사]

 

창고 확장공사를 위해 건물 뒤편에 쌓아놓은 판넬 등 공사자재를 화물차량에 옮겨 싣는 방법으로 절취한 피의자 2명이 검거됐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5월 12일 오후 7시40분 경 아산시 온천동 온양고등학교 앞 노상에서 임○○(61세·천안시·고물수집상) 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 6일 오후 4시16분경 아산시 ○○동에 있는 ‘○○○○’ 자동차용품점 뒤편에서, 피해자 이○○(남, 27세) 씨가 창고 확장공사를 하기 위해 구입해 쌓아 놓은 시가 60만원 상당의 판넬 등 자재를 화물차량에 함께 옮겨 싣는 방법으로 절취했다는 것.

정보원으로부터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차량을 확인하고 차량 명의자 상대 실제 차량 운행자 및 동승자 인적사항을 특정한 후 피의자 거래 고물상 주변에서 잠복해 있다가 공범과 함께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피해품으로 판넬 5개(시가 30만원 상당)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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