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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한지 얼마나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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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마감재 터지고 깨지고 불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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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2일(수) 16:36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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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성에 눈이 멀어 공공시설인 터미널은 뒷전 구석에 장사 '미끼'로 전락했다는 비난을 받아온 공용버스터미널이 준공 50여일만에 주민들이 사용하는 난간 마감재가 터지고 뒤틀리는 등 부실자재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특히 이들 부실 마감재는 다중의 시민이 이용하는 난간으로 치장은 최신시설을 자랑한다고 연일 선전을 하면서 수일째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 '터미널 관리가 이뤄지기는 하는 것이냐'는 불만이 쌓이고 있다.
이들 마감재는 3층과 5층 난간으로 시민들의 손길이 쉽게 닿아 건들때마다 먼지까지 일어 어린이와 주부들의 건강을 위헙하며 안전 사고 마저 우려되고 있다.
마트를 이용한 한 주부는 "애들과 함께 물품을 사고 포장을 할려고 하는데 옆 난간의 마감재가 흉물스럽게 드러난 것을 보고 도대체 준공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저렇게 깨지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면서 "건물 준공 검사때 제대로 된 자재를 사용했는지 확인은 된건지 의구심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대형 사고가 잦아 가뜩이나 불안한데 눈에 보이는 마감재하나 제대로 안 쓰는데 눈에 안 보이는 다른 곳은 어떻지 의구심에 불안하다"며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서 터미널 관계자는 "안전에 관한 부분은 즉시 조치를 하는데 현재 전반적으로 문제가 없고, 미관을 해치는 훼손은 현재 접수 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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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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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준공한지 불과 50여일이 지났는데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터미널 에스컬레이트 부분 마감재가 터지고 깨지는 등 부실자재를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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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손으로 만지면 먼지가 일어 건강을 위협한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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