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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준공 앞둔 하키장 주변 빈집 '눈살'

각종 대회 앞두고 이미지 훼손 대책 마련 시급

2013년 06월 21일(금) 10:07 [(주)온양신문사]

 

↑↑ 선장면 선창리에 들어서는 하키장 주변이 수년째 방치된 빈집으로 인해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온양신문

정규 규격을 갖춘 하키 구장 개장을 앞두고 있으나 주변의 빈집으로 인해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시는 선장면 선창리에 50여억 원을 들여 정규 규격의 하키장과 보조 연습장, 주차장 시설의 6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나 주변에 오랫동안 방치한 흉가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이 같은 흉가는 하키장과 인접한 곳에 3~4채에 달하고 도로와 인접해 있어 하키장 미관 뿐 아니라 아산시 전체 이미지를 훼손 할 우려를 주고 있다.

더욱 6월말 하키장 준공과 함께 8월에는 전국 하키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있어 전국의 하키 동호인과 팬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조속한 철거 대책이 요구 되고 있다.

하키구장이 들어서는 선장면 선창리 하키구장은 옛 학선 초등학교 부지로 당시만 해도 방앗간과 양조장, 구판장등이 들어선 괘 규모가 있던 마을이었으나 폐교 이후 모두가 사라지며 마을 규모마저 축소돼 수년째 빈집으로 방치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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