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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과 함께 찾아온 '사랑의 밥차'

2013년 04월 11일(목) 10:38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지난 4월 9일 오전 10시,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 앞마당에 ‘사랑의 밥차’가 도착했다. 사랑의 밥차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여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정성 가득한 사랑의 손길로 분주히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더 없이 아름다웠다.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해 수제돈까스와 맛있는 후식으로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장애인에게 소중한 밥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작지만 큰 사랑을 실천했는데, 약 120인분의 식사를 직접 준비하면서 지역 장애인들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기원했다.

사랑의 밥차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충남·북지부의 경우는 충청지역 여러 곳을 다니며 식사제공을 하고 있는데, 항상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번에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장애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특히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이런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아산 지역의 장애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씩씩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창호 관장은 “직접 지은 밥으로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어 진심으로 고맙고, 장애인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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