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배방 사망사고 뺑소니범 검거

양모씨 대포차로 사고내고 도주 26일만에

2013년 03월 05일(화) 15:00 [(주)온양신문사]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지난 3월 4일 사망과 중상 각 1명을 낸 배방 뺑소니사고 피의자로 양모씨(남·53세)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 2월 6일 오후 9시50분경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롯데마트 앞 교차로에서 대포차인 BMW로 당시 좌회전하던 모닝을 들이받아 운전자 이 모(여·36세) 씨와 동승자를 사망과 중상에 이르게 한 후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사고현장에 가해차량과 휴대전화 등 유류품을 수거해 운전자 양 씨의 인적사항을 특정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 양 씨는 사고 이후 대포차량을 운전하다 발생한 사고로 구속 등 처벌이 두려워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경찰은 병원, 원룸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실시해 양 씨를 뒤쫓았으나 소재를 파악할 수 없었다.

이에 아산경찰서 교통조사계 뺑소니전담팀은 가족, 친구 등 연고자 등을 상대로 양 씨를 추적하던 중 양 씨가 다녀간 지역의 구간 통과차량을 분석해 렌트카 차량번호를 확인하고 이 차량의 운전자를 확보해 양 씨를 태워다주고 내려준 장소를 확인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잠복근무 중 은신처인 건설사 사무실에서 나오는 양 씨를 검거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 도주로 장기간 지연될 뻔한 이번 사건을 강력사건으로 판단해 뺑소니반과 강력계 형사 12명으로 검거전담팀을 편성해 26일간의 휴일 없는 집중수사로 범인을 조기 검거했다”며, “뺑소니사고는 80% 이상이 음주, 무면허, 대포차량 등의 상태에서 일어나며 사고차량 운전자들은 처벌이 두려워 현장에서 도주하는 편”이라고 밝히고 “교통사고 발생시 현장 피해자에 대한 구호조치는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티몬 사태 17억5000만원대 쌀값 소송…아산 봉농RPC 1심 승소 [온양신문사] 기자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부당 이익 ‘헤비업로더’ 2명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 보험사기 2명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허위영상물 제작·이용한 신종 피싱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보이스피싱·스캠 범죄조직 강제송환 수사결과  [온양신문사] 기자

14건의 고의 교통사고 야기 20대 구속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