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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3년생 베이비 부머 ‘어떻게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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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포럼, 노인층 급증, 삶의 질 향상 대안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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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04일(월) 16:19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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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6일 출범식과 함께 위원장에 선출된 고용복지포럼 김양봉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 ⓒ 온양신문 | 6~7년 후인 2020년에는 현재 베이비붐 세대의 노인층 진입으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대두 될 것이라는 연구 보고가 있었다.
지난 26일 한국 폴리텍 아산대학에서 열린 고용복지 포럼 창립식에서 선문대학교 이태현 교수는 아산시의 현재 인구 분포가 55년생에서 63년생이 전체 인구의 10.8%를 차지하며 이들이 본격적인 은퇴를 이미 시작 했다고 밝혔다.
이들 세대는 전형적인 베이비붐 세대로 정년이 완료되는 2020년에는 이들이 65세 이상 노인층에 포함, 급격한 노령화로 이어져 지역 사회 문제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 했다.
이들 세대는 1955년부터 1963년생으로 현재 50세에서 58세의 연령군으로 아산시 인구 29만명 중 3만1천573명으로 전체 인구의 10.8%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베이비 붐 세대가 은퇴를 하면 현재의 60세 이상 인구 비율 15%에 가세해 일시적으로 급증을 하게 돼 사회 경제적 비용 증가와 이들에 대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 했다.
김교수는 베이비 부머 세대의 노인층 진입시에 대한 경제 활동 방안과 다양한 사회 참여 제도의 마련,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노인의 주거 및 생활 건강 기반 마련이 필요 하다고 주장 했다.
특히 이들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특성과 욕구,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사회적 제도 마련도 필요하지만 이들 세대의 특성은 부모 부양과 자식 뒷바라지 마지막 세대로 자신의 노후 설계없이 은퇴와 노년을 맞아 생계형 대책 마련도 주문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폴리텍 아산 대학에서 열린 아산 고용복지 포럼에서는 초대 위원장에는 김양봉 한국폴리텍 대학 교수, 부위원장에는 윤금이 아산시의원을 선출하고 지역 고용과 복지에 대한 정책 제시 활동에 들어갔다.
고용복지포럼에는 이명수 국회의원과 복기왕 시장, 김광희 교육장, 김응규 시의장, 구연찬 기업체 협의회장, 고진수 한국폴리텍 아산대학 학장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운영 위원으로는 도·시의원, 관내 기업 관련 부서장과 기업체 협의회장, 관내 4개 대학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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