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보이스피싱 막아준 우체국 직원
|
|
음봉우체국, 고객돈 500만원 지켜줘
|
|
2013년 01월 28일(월) 11:32 [(주)온양신문사] 
|
|
|
| 
| | ⓒ 온양신문 | | 충남 아산지역의 우체국 직원들이 기지를 발휘, 수백만원대의 돈을 잃을 뻔한 30대 남성의 보이스피싱(전화사기) 피해를 막아줘 화제가 되고 있다.
아산우체국(국장 정순영)에 따르면 아산음봉우체국 소속 직원들이 최근 금융거래를 위해 찾아온 30대 남성의 보이스피싱을 예방, 끈질긴 설득과 업무처리로 500만원을 지켜냈다고 밝혔다.
일이 벌어진 것은 지난 1월 23일 오전11시경. 김모(30·남)씨가 ‘이모 아들에게 위급한 일이 생겼다. 너무 급하니 더 이상 묻지도 말고 500만원을 농협계좌로 입금하라’는 이모의 전화를 받고 우체국을 방문하면서이다.
농협계좌로 송금 후 김모씨의 전화 통화내용을 옆에서 듣고 있던 창구 직원이 이모님 계좌로 입금한 거냐고 문의하니 본인도 모르는 계좌이고, 이모님 성함도 아니라고 해 직원이 “송금 후 10분 지연인출 제도”를 고객에게 설명하고, 일단 송금취소 후 정확한 사항을 확인한 후 재송금 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송금을 취소하게 했다.
그리고 파출소에 신고 후 이모 아들에게 계속해서 연락을 시도했고, 수소문 끝에 회사에서 근무 중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파출소에서는 송금했던 농협계좌가 보이스피싱 계좌임을 확인해 주었으며 이로 인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정순영 국장은 “사기전화를 받으면 당황하지 말고 경찰이나 금융기관에 전화를 걸어 확인, 피해를 입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 ⓒ 온양신문 | |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
|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
|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
|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
|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
|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
|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
|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
|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
|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
|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
|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
|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
|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
|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
|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