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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떼강도·40대 주폭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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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5대폭력사범 엄정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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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0일(수) 15:3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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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는 10대 떼강도와 대책없는 40대 노숙자 주폭이 검거됐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10월 7일 오후 7시경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신모씨(41세·무직)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일정한 직업이나 주거도 없이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 자로, 지난 7월 31일 오전 4시경 온천동 소재 ‘○○노래클럽’에서, 양주 등을 마신 후 피해자 A○○에게 욕설을 하면서 폭행 위협을 하고 술값 등 27만5천원 상당을 떼먹는 등 지난 8월까지 시내 3개소의 노래클럽에서 주대 등 125만원 상당을 떼먹었다고.
이 뿐 아니라 신씨는 지난 9월 9일 오후 9시35분 경 온천동 소재 온양대온천탕 앞 노상에서 스타렉스 차량 운전석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범죄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경찰서는 또 지난 10월 6일 오전 10시경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조 모(16세·남) 외 4명의 10대를 검거했다. 이들은 새벽시간에 귀가하는 택시기사에게 어깨를 부딪치며 시비를 걸고 폭행 위협을 하며 금품을 빼앗은 특수강도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조 모, 박 모, 김 모군은 고교 1년생이고, 또 다른 김 모군은 고교 1년 자퇴자로 이들은 친구지간으로서 지난 10월 1일 오전 5시20분 경 온천동 소재 장미마을 탑밸리 앞 노상에서 권 모씨(60세·택시기사)를 발견, 조 모가 먼저 어깨를 부딪치며 “왜 치냐?”라며 시비를 걸고 이어 4명이 돌아가면서 권씨를 위협하며 1만원을 빼앗았다는 것.
아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상습 주취·폭력배 등에게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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