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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 준비’

온고60주년 행사준비 양범석 사무총장

2011년 08월 24일(수) 13:57 [(주)온양신문사]

 

·28일 6시 신정초 무대서 펼쳐
·자랑스런 온고인 남용인 선정
·후배 장학 사업
·선후배 연계…지역사회 책임감
·동창회 사무실 신축 계획

<행사일정(8월28일)>

·1부: 총동문 체육대회(오후2시~5시, 온고운동장)
·2부: 식전행사 - 밸리댄스팀 공연, 대학댄스 동아리팀 공연, 권도 무술시범단 공연(오후 5시 50분~6시, 정호 무대)
·3부: 개교 60주년 행사(오후 6시~7시 신정호 무대)
·4부: 축하공연 (WBS원음방송 ‘기분좋은 오후’공개 방송
- 출연가수: 남진, 박정식, 하태웅, 김용임, 윙크, 쓰리고, 오로라, 퍼스트, 치치, 엠블랙)


↑↑ 양범석 사무총장

ⓒ 온양신문

온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개교60주년을 맞이해 온고인은 물론 아산시민 전체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분주하다.

-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무엇보다 이번 ‘온양고등학교 개교 60주년행사 및 총동문체육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온양고등학교 총동문회 13대(회장:곽용균) 임원들은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전통의 온양고가 회갑을 맞는 일이기에 그 뿌듯함은 남다르다.

총동문회 13대 양범석 사무총장(29기)은 “총동문들 및 재학생, 교직원, 운영위원회, 학무보회들은 물론 더 나아가 아산시민들과의 화합 한마당 대축제를 계획하고 있다.”며 역사와 전통을 지닌 아산을 대표하는 고등학교로서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시민과 함께한다는 취지에 따라 개교 60주년 행사는 신정호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28일 열리는 행사는 오후 2시~ 5시 온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총동문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6시부터는 행사장을 신정호 야외무대로 옮겨 시민과 함께 나누는 60주년 행사 및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온고인들을 통해 전통을 가진 온고인의 힘을 느끼며 온고인으로서 뿌듯함을 느꼈다는 양범석 사무총장은 “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행사에서는 특별히 60주년을 맞이해 자랑스러운 온고인 시상식도 진행된다. 자랑스러운 온고인의 주인공은 남용인 9대 총동문회장이다. 남용인 회장은 20여년간 장학금으로 2억1천400만원을 지원했으며, 총동문회 기부금으로 5,000여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일같이 학교를 찾아 나무 전지작업을 하는 등 학교에 대한 남다른 애착심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자랑스러운 온고인으로 선정 됐다.

- 지역인재 육성 뒷받침 하겠다
온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2년 전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때문에 아직도 변모해 나가는 중이다. 이런 변모의 길 위에서 양범석 사무총장은 “지역을 떠나 전국 명문으로 될 수 있도록 총동문회가 뒤에서 열심히 뒷받침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총동문회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초 서울대를 합격했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놓였던 온양고등학교 김재송 학생의 경우도 총동문회가 나서서 1학기등록금과 기숙사비를 지원해 줬다. 2학기 또한 지원해 줄 계획이라고 밝힌 양범석 사무총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비롯해 우수 학생들도 잘 뒷받침 해 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 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한다.

이에 온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동문회원명부를 발간해 회원간의 연락과 사업연계를 통해 각 개인은 물론 기수별동창회와 총동문회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며, 이런 동문회 활성화를 계기로 후배들을 위한 기금마련을 증대와 우수학생 영입 및 장학금 부분을 증대할 계획이다. 또한 체계적이고 꾸준한 활성화를 위해 총동문회 사무실 신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혜진 기자  seinhj@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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