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오후 05:21:17  

전체기사

인사이동

출향인

인터뷰

동정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람들 > 출향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출향인 “엄청난 향우가 뭉쳤다”

재경향우회 고향쌀 팔아주기 팔 걷고 나서

2010년 10월 01일(금) 15:23 [(주)온양신문사]

 

↑↑ “고향쌀 팔아주기에 앞장 설 것을 태극기 앞에 맹세합니다”
재경아산온양향우회(회장 정운택)가 토론회에 앞서 고향쌀 애용하자는 구호를 태극기 앞에서 외쳐 뜨거운 고향애를 보였다.

ⓒ 온양신문

재경 아산온양 향우회원들이 고향의 쌀 팔아주기에 나섰다. 재경 아산온양향우회(회장 정운택)는 9월 28일 서울 향우회 사무실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쌀 팔아주기 토론회(위 사진)를 갖고 본격적인 고향쌀 소비활동에 들어 갔다.

정운택 회장을 비롯하여 원철희, 하장홍 명예회장과 지역(읍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량 감소로 남아도는 쌀의 판매를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토론회에서 향우들은 구입방법과 품질, 대량 소비처의 가격, 품질 관리 등 꼼꼼한 사항들에 대해 질문을 하며 아산맑은쌀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대해 김찬석 둔포농협 조합장과 조승형 인주농협 조합장은 “원료곡에서부터 생산 판매, 품질, 수확 후 농지관리 등 전국 최고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개인은 전화로 주문하면 택배를 통해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고, 공장 단체급식소, 선물 등 대량 구입처는 농협에서 직접 배송을 한다며 활용을 당부했다.

이에 정운택 회장은 우선 자신의 20개 전 사업장에서 아산쌀을 쓰기로 했다고 밝혀 박수가 쏟아지기도 했다.

함께한 이기철 도의원은 “아산쌀은 간척지로 지력이 좋고,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으로 병충해가 없어 다른 지자체, 어느곳과 견주어도 우수한 품질”이라면서 아산쌀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박종열 송악향우회장은 “본인도 고향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데 80㎏에 17만원은 돼야 적정하다고 보는데, 실제 가격은 13만원 수준으로 쌀값이 원가에도 못 미쳐 농촌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면서 자신의 사례를 들어 쌀 판매를 독려 했다.

향우들은 회의를 시작하면서 국민의례에서 “아산에 고향을 둔 향우들은 태극기 앞에서 아산쌀을 팔아 주기로 맹세합니다”는 선서와 주먹을 쥐고 결의를 다져 향우들의 뜨거운 고향애를 보여줬다.

민철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윤준식 대리,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온양신문사] 기자

기업인 최고 영예 ‘명예 전당’ 헌정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출신 정칠희 삼성종합기술원장 내정 [임재룡] 기자

채종훈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임재룡] 기자

‘물려 주신 것은 사진 한 장 속 정신’ [온양신문사] 기자

열정 가득한 은빛 사진사 [온양신문사] 기자

도고출신 전만권씨 기술서기관 승진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日 나라·구마모토와 지방외교 강..  

분교 전환 위기 대흥초…작은 학..  

백제왕도 가치 높이고 의료·교통..  

“부여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핵..  

충효예 충남, 국가유공자 전용 금..  

신고가 없다고, 아픔이 없는 건 ..  

충남교육청, 2026 신규 특수교사 ..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  

충남도, 산하기관 실적 평가 결과..  

충남도의회, 청소년 전인적 성장 ..  

세종의 온양행궁, 온양어의정에서..  

2027 충청 U대회, 자원봉사자 모..  

충남도, 제11회 호국영령 추모제 ..  

‘제8회 충남장애인직업재활의 날..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시군과 손..  

충남 이용기능인 화합 한마당  

아산소방서, 신속한 현장 대응과 ..  

이타미 준이 지은 공간에서 만나..  

충청권 4개 시·도 생활문화 한자..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전통 농경..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