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9 오후 05:24:43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산 인주어촌계, 해수부로부터 120ha 한정어업 마을어장 면허 확보

유휴 갯벌 활용 연 13억원 소득 기대

2026년 06월 15일(월) 08:43 [(주)온양신문사]

 

충남도는 해양수산부로부터 120ha 규모의 한정어업 마을어장 면허를 확보함에 따라 신규 소득 기반 확보 및 수산자원 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면허 확보는 단순한 어장 확대를 넘어 유휴 수면의 효율적인 활용과 어업인 소득 증대, 수산자원 보호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면허 대상 해역은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지선 해역으로, 평택·당진항 항만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나 선박 통항과 항만 기능에 지장이 없는 수역이다.

도는 유휴 갯벌에 신규 어장을 개발할 계획으로 관계기관 협의사항 이행 및 귀어·귀촌 유치, 어장 조성 절차를 거친 후 본격 운영한다.

주요 생산 품종은 맛조개와 칠게로, 운영 방식은 인주어촌계 계원이 참여하는 공동어장 형태이다.

연간 생산량은 맛조개 104톤, 칠게 70톤 수준으로 예상되며, 연간 약 13억원의 어업 소득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인주어촌계는 지속가능한 어장 운영을 위해 순환 휴경제를 도입하고, 수질 감시(모니터링) 및 자원 회복구역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한정어업 면허는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갯벌을 생산성 있는 어장으로 전환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산시와 협력해 체계적인 어장 관리와 귀어·귀촌 활성화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고’ 인정 [온양신문사] 기자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제19회 충남건축문화제 개막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지정 밑그림 구체화 [온양신문사] 기자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비한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기관 ‘활짝’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객관적·합리적이어야”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축 협력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  

“통합돌봄시대, 사회복지관과 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렴 문화..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  

늘어나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  

순천향대 등 아산권 4개 대학, ‘..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충남소방·농협, 농촌지역 안전 ..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  

충남도, 사회적경제기금 활성화 ..  

충남도의회, AI 기술과 지역돌봄 ..  

충남 특산물로 맛과 창의력 겨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어르신들의 ..  

충남도, 여객선 고장으로 발 묶인..  

충남TP, AI-XR 융합콘텐츠 전문..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