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교육/청소년

문화/예술

스포츠/레저

종합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 스포츠/레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 성료

충청권 중·고교 교원 300여 명 참가…교육현장 소통과 화합의 장

2026년 06월 14일(일) 15:10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충남도립대학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립대학교는 13일 대학 및 청양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15회 총장배 테니스대회 및 제4회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권 중·고교 교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테니스 34개 팀과 배드민턴 109개 팀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회에는 정명규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충청권 교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경쟁과 화합은 물론 교육현장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충청권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운영됐다. 참가 교원들은 경기와 함께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

청양 지역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테니스대회에는 충청권 교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1부 우승은 대전체고 윤여근‧대전체중 김연규 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대전체중 이종원‧대전체고 신주화 팀에게 돌아갔다.

공동 3위는 충남성대초 정규명‧세종한솔고 소청영 팀과 세종장영실고 임경묵‧부여초교 박용성 팀이 차지했다.

2부에서는 세종아름고 오현명‧세종고 이진우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동아마이스터고 권양훈‧정연환 팀이 이름을 올렸다.

배드민턴대회는 대학 해오름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09개 팀이 출전해 남녀복식과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기 결과 남자복식 A급은 산남고 김승회·이현진 팀, B급은 홍주고 조병환·장정혁 팀, C급은 장항고 박종욱·김유빈 팀, D급은 대전관저고 이병훈·마지환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사제부 D급에서는 만년고 이진만·이서우 팀이 정상에 올랐다.

여자복식에서는 A·B급 공주여고 이경희·유근경 팀, C급 대전원신흥중 이영주·정혜진 팀, D급 대전체육고 김은진·이정아 팀이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장항고 박희경·최슬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에서는 A·B급 충남‧청양군배드민턴협회 이덕진·최희숙 팀, C급 온양여중 임현택·송하율 팀, D급 목천중 한승석·변하은 팀이 각각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정산고 최진은·김민성 팀이 정상에 올랐다.

충남도립대학교는 대회 기간 학과별 진학 상담과 대학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참가 교원들과 대학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정명규 총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충청권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교육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총장배 테니스대회는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충남을 넘어 충청권 대표 교원 체육행사로 성장했으며, 교원 간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교육청, 역대 최다 메달(111개), 메달 수 종합 3위 쾌거 [온양신문사] 기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금3·은5·동4 획득!” [온양신문사] 기자

수원FC 상대로 첫 승 도전 [온양신문사] 기자

‘2026년 아산 스파크 게이트볼교실’ 성황리 종료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청 역도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온양신문사] 기자

자연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식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장애인체전 막바지 준비 ‘총력’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