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9 오후 05:24:43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철거공사 ‘작업계획 사전검토제’ 도입

충남건설본부, 안전관리 절차 강화 위한 선제적 방안 마련

2026년 06월 03일(수) 16:06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건설본부는 건축, 도로 및 하천 시설물 철거 공사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작업계획 사전검토제’를 도입·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노후 시설물 철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내 건설 현장의 공정·품질·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에는 시공사와 감리사가 철거 전 사전조사 및 작업계획서를 작성하면 가시설 설치 확인 후 곧바로 해체 작업을 착수했으나, 앞으로 철거 작업 전 단계에서 발주처인 도가 사전 검토를 수행하는 단계를 추가했다.

도 건설본부는 자체 ‘기술자문위원회’를 적극 활용해 건설 분야 전문가들의 면밀한 자문과 검토를 거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현장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작업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중점 검토 사항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및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른 △해체 방법 및 순서도면 △가설·방호설비 설치 계획 △사업장 내 연락방법 △해체작업용 기계·기구 계획 등이다.

이와 함께 철거 공사 중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 우회 계획’과 ‘신호수 배치’ 등 작업자 안전 확보 계획도 필수적으로 반영하도록 했다.

이영민 건설본부장은 “기존 시설물 철거 시 관련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전관리 절차를 대폭 강화했다”며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고’ 인정 [온양신문사] 기자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제19회 충남건축문화제 개막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지정 밑그림 구체화 [온양신문사] 기자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비한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기관 ‘활짝’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객관적·합리적이어야”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축 협력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  

“통합돌봄시대, 사회복지관과 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렴 문화..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  

늘어나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  

순천향대 등 아산권 4개 대학, ‘..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충남소방·농협, 농촌지역 안전 ..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  

충남도, 사회적경제기금 활성화 ..  

충남도의회, AI 기술과 지역돌봄 ..  

충남 특산물로 맛과 창의력 겨뤄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어르신들의 ..  

충남도, 여객선 고장으로 발 묶인..  

충남TP, AI-XR 융합콘텐츠 전문..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