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백수오 점무늬낙엽병 사전 방제 안내

장마철 피해 발생 가능성 높아…예방 방제·통풍 관리 필수

2026년 06월 02일(화) 08:06 [(주)온양신문사]

 

↑↑ 백수오 점무늬낙엽병 발병 잎 <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장마철 백수오 점무늬낙엽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배 농가에 사전 예방 방제를 안내했다.

백수오는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 소재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약용작물 재배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점무늬낙엽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증하는 곰팡이성 병해이다. 초기에는 잎에 갈색 반점이 생기고, 이후 병반이 확대되며 잎이 마르고 떨어진다.

방제 시기를 놓치면 조기 낙엽으로 광합성 능력이 떨어지고, 뿌리 비대 불량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방제는 강우 전 등록약제를 잎 앞면과 뒷면에 충분히 살포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용 가능한 약제는 프로피네브, 헥사코나졸, 디페노코나졸, 아족시스트로빈 등이며, 약제 저항성 예방을 위해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살포해야 한다.

재배 포장의 통풍 관리도 중요하다. 적정 재식거리를 유지하고, 지주 설치와 유인 관리로 습도를 낮춰야 하며, 병든 잎은 즉시 제거해 포장 밖으로 반출해야 한다.

손승완 인삼약초연구소 약초팀장은 “점무늬낙엽병은 장마철에 급속히 확산되는 만큼 발생 전 예방 방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로 피해를 줄이는 데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려 [온양신문사] 기자

벼 직파재배 면적 757.3ha로 확대 [온양신문사] 기자

멜론 수확 후 관리가 다음 농사 첫걸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청 카페서 지역 농가공품 맛본다 [온양신문사] 기자

국산 유기 녹비종자 보급 기반 마련 [온양신문사] 기자

농작업 안전관리자 한자리에…현장 역량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농산물 가공상품 성장·발전 기회 넓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