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100년의 생명력, 충남 구기자의 미래를 열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구기자 연구개발 성과 전시 성료

2026년 05월 29일(금) 10:36 [(주)온양신문사]

 

↑↑ 100년생 구기자 전시 모습 <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대표 특화작목인 구기자의 우수한 연구개발(R&D) 성과를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구기자관에서는 100년생 구기자나무와 구기자연구소가 개발한 신품종 5종을 전시해 구기자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렸다.

또 약재와 건강식품으로 활용돼 온 구기자의 한방 스토리와 지역 특화작목으로서의 경제적 가치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연구소는 겨울철 가온재배 기술을 활용해 통상 8-9월에 수확하는 구기자를 봄철 박람회 시기에 맞춰 조기 착과시키는데 성공하며 차별화된 재배기술을 선보였다.

충남은 전국 구기자 재배면적의 72.5%, 생산량의 81%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다. 현재 재배면적은 103ha, 생산량은 382톤에 달한다.

구기자연구소는 청양재래종 등 150종의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있으며, 재배기술 지원 등을 통해 2024년 12월 ‘청양 구지자 전통농업’의 구가중요농업유산 지정에 기여했다.

그동안 연구소는 자가화합성 품종인 ‘화수’, 생과·가공용 ‘청감’, 순재배용 ‘청순’ 등 총 26종의 신품종을 개발·보급해 왔다.

이와 함께 탄저병 발생 저감 기술인 비가림시설하우스 재배기술과 수확 노동력을 줄이는 기계화 기술 등 현장 중심의 실용화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충남 구기자의 우수연구 성과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술과 기후 적응형 품종 개발을 확대해 충남 구기자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려 [온양신문사] 기자

벼 직파재배 면적 757.3ha로 확대 [온양신문사] 기자

멜론 수확 후 관리가 다음 농사 첫걸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청 카페서 지역 농가공품 맛본다 [온양신문사] 기자

국산 유기 녹비종자 보급 기반 마련 [온양신문사] 기자

농작업 안전관리자 한자리에…현장 역량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농산물 가공상품 성장·발전 기회 넓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