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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정중 복싱부, 제55회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쾌거

충남 체전부터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무대 접수

2026년 05월 27일(수) 11:30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정중학교 2학년 공한율 학생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영예
- 진필남 선생님과 최양선 코치선생님의 헌신과 학생들의 땀방울이 만든 값진 결실


↑↑ <사진 제공=온양신정중학교>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정중학교(교장 조원찬) 복싱부가 전국 무대에서 연이어 승전보를 울리며 대한민국 복싱 유망주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온양신정중학교는 지난 5월 23일부터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복싱 종목에 출전하여 공한율 학생이 뛰어난 기량으로 영예의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의 영광은 예선전 격인 지난 4월 13일 '제54회 충남소년체육대회'에서부터 예견됐다. 당시 대회에서 3학년(김승호, 임지환) 2학년(공한율, 공한솔) 학생이 각각 체급별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전국소년체전 출전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아울러 1학년(손호준, 조현준) 학생도 각각 3위를 기록하며 충남 복싱의 강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전국소년체전 이전에 치러진 '2026 U15(꿈나무선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공한율(43kg급) 학생이 3위, 손호준(70kg급) 학생이 2위로 입상하는 등 온양신정중 복싱부는 올 한 해 전국 단위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의 뒤에는 복싱부 지도교사인 진필남 선생님의 든든한 지원과 노고, 그리고 선수들과 밤낮으로 땀 흘린 최양선 코치 선생님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다.

조원찬 교장선생님은 "체육관에서 매일같이 땀 흘리며 한계를 극복해 낸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생들을 자식처럼 돌보며 헌신해 주신 진필남 지도교사 선생님과 최양선 코치 선생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복싱부 학생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선수들의 현장 경험과 지도를 담당하는 최양선 코치 선생님은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견디고 링 위에서 자신을 믿고 싸워준 아이들이 고마울 따름"이라며 "충남 대회를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발전, 그리고 전국소년체전 금메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학교의 전폭적인 신뢰와 선수들의 강한 의지 덕분이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할 훌륭한 복싱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사진 제공=온양신정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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