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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예술적 지평 넓힐 인재 찾는다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입주작가 모집

2026년 05월 14일(목) 13:20 [(주)온양신문사]

 

- 5월 20일까지 평면시각예술 분야 총 4명 모집…창작 공간 및 재료비 지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년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연속 선정 쾌거


↑↑ <제공=아산문화재단>

ⓒ (주)온양신문사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이 장애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구축하고 예술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수)까지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에서 활동할 입주작가(연속 및 신규) 총 4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재)아산문화재단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에 연속 지원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사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장애예술 지원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장애예술가들의 뜨거운 호응과 예술적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창작활동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 참여 작가에게 연속 입주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예술적 에너지를 더할 참신한 신규 작가도 함께 발굴할 방침이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오픈형 개인작업실과 더불어 소정의 창작활동 재료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또한 추후 구축될 홈페이지를 통해 작가의 프로필 및 작품을 온라인으로 상시 소개하여, 작가의 예술 세계가 대중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기회도 제공된다.

(재)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거점 창작공간 연속지원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장애예술인의 핵심 창작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역량 있는 예술가들이 온마루에서 자신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입주신청을 희망하는 예술가는 (재)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온·마음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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