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도시 아산 만들겠다”
|
|
맹의석 시장 후보, 아산 미래 바꿀 7대 핵심 공약 발표
|
|
2026년 05월 14일(목) 13:25 [(주)온양신문사] 
|
|
|
| 
| | ↑↑ <사진 제공=맹의석 후보 선거사무소> | ⓒ (주)온양신문사 | |
국민의힘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가 14일 선거캠프에서 아산의 미래 발전 전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7대 핵심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맹 후보는 이날 교통·문화·관광·복지·교육·가족·힐링 산업을 아우르는 대규모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아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개발 중심 정책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과 미래 성장동력을 동시에 담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맹 후보는 “아산은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며 “이제는 보여주기식 개발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함께 만드는 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실무형 시장이 되겠다”며 “기업만 성장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까지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 | ↑↑ <사진 제공=맹의석 후보 선거사무소> | ⓒ (주)온양신문사 | 이번에 발표한 7대 핵심 공약은 ▲아산온천 말(馬) 힐링 클러스터 조성 ▲아산 아이행복 가족문화센터 건립 ▲중·고등학생 아산페이 지원 ▲도고 실버타운 주택사업 추진 ▲공설 화장장 및 공설봉안당 확충 ▲천안~아산 트램(도시철도) 건설 추진 ▲아레나 돔구장 건설이다.
먼저 맹 후보는 침체된 아산온천권 활성화를 위해 온천과 승마·치유·체험 관광을 결합한 ‘아산온천 말(馬) 힐링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가족형 승마체험장, 재활 치유승마센터, 유소년 승마교육센터, 말 문화체험관, 온천 연계 힐링 숙박시설 등이 포함된다.
맹 후보는 “아산을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며 “온천과 말산업을 결합한 차별화된 힐링 관광산업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아산 아이행복 가족문화센터’ 건립 공약도 제시했다.
배방·탕정 등 인구밀집 신도시권에 약 5,000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가족문화센터에는 체험형 교육공간, 실내 놀이시설, AI·디지털 체험관, 돌봄시설, 부모 교육 프로그램 등이 들어선다.
맹 후보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가 결국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중·고등학생 아산페이 지원 정책도 발표했다. 맹 후보는 아산지역 중·고등학생에게 연 5만 원 상당의 아산페이를 지급해 문화·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청소년은 아산의 미래”라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아산페이 지급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도고 실버타운 주택사업도 추진한다. 도고면의 온천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400실 규모의 고급형 노인복지주택을 조성하고, 의료·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형 실버타운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맹 후보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고령친화형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아산을 대한민국 대표 고령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장례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설 화장장 및 공설봉안당 확충 공약도 포함됐다.
맹 후보는 공공 장사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의 존엄을 지켜주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장사시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천안~아산 트램(도시철도) 건설 추진과 대형 문화·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아레나 돔구장 건설도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의 공동 공약으로 함께 발표됐다.
맹 후보는 “교통, 문화, 관광, 복지, 교육이 함께 성장해야 진정한 미래도시가 완성된다”며 “아산의 10년, 20년 미래를 책임질 실질적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충남도, 지방정부 성과관리 ‘최..
|
|
“통합돌봄시대, 사회복지관과 함..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렴 문화..
|
|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말하다”..
|
|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
|
|
늘어나는 청소년 도박범죄, 예방..
|
|
‘노동의 미래’ 현장과 함께 준..
|
|
순천향대 등 아산권 4개 대학, ‘..
|
|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
|
|
충남도내 첫 위기 청년 전담 지원..
|
|
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평가,..
|
|
충남소방·농협, 농촌지역 안전 ..
|
|
충남도,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
|
|
충남도, 사회적경제기금 활성화 ..
|
|
충남도의회, AI 기술과 지역돌봄 ..
|
|
충남 특산물로 맛과 창의력 겨뤄
|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어르신들의 ..
|
|
충남도, 여객선 고장으로 발 묶인..
|
|
충남TP, AI-XR 융합콘텐츠 전문..
|
|
아산시의회, 시정질문 4일차…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