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삼 안정생산 ‘예정지 관리’ 중요
|
|
토양소독·녹비 작부체계 병행 등 관리법 안내
|
|
2026년 05월 08일(금) 08:49 [(주)온양신문사] 
|
|
|
| 
| | ↑↑ 하계녹비-수단그라스 <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 (주)온양신문사 |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8일 인삼의 안정생산과 뿌리썩음병 예방을 위한 재배 전 ‘예정지 관리법’을 안내했다.
인삼은 연작에 취약해 뿌리썩음병 등 토양전염성 병해가 누적되기 쉬운 작물로, 병원균은 재배 이후 토양 내 고밀도로 축적돼 연작 시 큰 피해를 유발한다.
최근에는 농기계 이동 등의 영향으로 초작지에서도 병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재배 전 토양훈증제를 활용한 소독으로 병원균과 해충을 줄이고, 이후 녹비작물을 활용해 토양 유기물과 미생물 환경을 회복하는 관리가 중요하다.
다만, 토양소독 이후 미생물 환경이 단순화될 수 있어 후속 관리가 필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인삼 연작지 녹비 작부체계 확립 및 안정생산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네마장황, 수단그라스, 유채, 호밀 등 녹비작물을 활용해 토양환경 개선과 병원균 밀도 저감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토양 건전성 회복과 예정지 관리기간 단축 등 지속 가능한 인삼 재배 기반 구축이 기대된다.
이종은 연구사는 “인삼 재배의 성패는 예정지 관리에 달려 있다”며 “토양소독과 녹비 작부체계를 병행하면 뿌리썩음병을 줄이고 토양 건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 
| | ↑↑ 동계녹비-호밀 <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 (주)온양신문사 | |
| 
| | ↑↑ 토양훈증제 살포 후 경운 <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 (주)온양신문사 | |
| 
| | ↑↑ 토양훈증제 경운 후 비닐피복 <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 (주)온양신문사 | |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
|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
|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
|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
|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
|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
|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
|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
|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
|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
|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
|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
|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
|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
|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