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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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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팀 3차 회의 개최…6월 전 정비 완료 및 상습 불법점용 지역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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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30일(목) 17:3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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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충남도가 6월 전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완료를 목표로 전담팀(TF)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전담부서 과장과 시군 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불법점용 전담팀(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1차 전수조사와 4월 추가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5월 중앙-지자체 합동감찰에 앞서 시군별 행정조치 추진 현황을 일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하천·세천, 산림 계곡, 구거, 도립공원 등 시설 유형별 조사 결과 및 조치 현황 보고 △안전감찰 대응 방안 논의 △시군 자체 추진 현황 발표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 공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시군 과장들에게 계고·고발·행정대집행 등 행정조치를 끝까지 흔들림 없이 이행해 줄 것과 5월 정부 합동감찰반 운영에 대비해 미조치·미흡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 자체 점검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시군의 조사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이행기간 부여 등 절차를 꼼꼼히 챙기고, 양성화가 가능하거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적극 발굴해 해소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도는 불법 상행위 등 미정비 시설에 대해 여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6월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상습 불법점용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감시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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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홍 부지사는 “조사는 끝났지만 행정조치는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며 “불법점용 시설 정비가 완벽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군과 계속 소통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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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제공=충남도청>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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