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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도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시동

농업안전 분야 26억원 투입…맞춤형 교육으로 사고 예방

2026년 03월 31일(화) 18:01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전국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31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사업 참여 농업인과 도·시군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작업 안전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작업 안전 분야의 사업 성과를 높이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농업기계 사고사례 및 안전사용 요령 △농업 현장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 봄철 농번기 주요 사고 예방 요령 △사업별 추진방향과 유의사항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장 전기설비 안전개선 시범 △농업용 상지 웨어러블 수트 보급 △농업인 농약 안전관리 기술시범 등 농업안전 분야 12개 사업에 총 2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전국을 선도하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업현장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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