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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통 큰’ 장학금 지원 및 멘토링 눈길

아산시 미래장학회 장덕철 이사(푸드렐라(주) 대표이사)

2026년 03월 30일(월) 16:02 [(주)온양신문사]

 

- 중·고생 10명에게 매월 50만 원…연간 6,000만 원 장학금 쾌척
- 매월 1회 오찬 소통하며 진로 멘토링…사무국장 동행 밀착 지원


아산시 미래장학회 이사이자 둔포면 소재 식품 전문 기업 푸드렐라(주)를 이끄는 장덕철 대표이사의 남다른 인재 사랑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덕철 대표는 아산시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매월 총 500만 원(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연간 총 6,000만 원 규모의 이 장학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특히 장 대표는 바쁜 경영 일정 속에서도 매월 1회 장학생들과 정기적인 오찬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아산시 미래장학회 사무국장이 함께 동석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고민과 학업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민·관이 협력하는 밀착형 장학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오찬 모임은 딱딱한 격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운영된다. 장 대표는 인생 선배로서 경영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사무국장은 장학회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조언하며 학생들의 꿈을 다방면으로 응원하고 있다.

푸드렐라(주) 장덕철 대표이사는 “지역의 꿈나무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올곧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장학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미래장학회는 이번 사례와 같이 기부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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