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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농가 교육’ 성료

아산시, 출하 농가 전문성 강화 및 안정적 판로 확보 지원

2026년 03월 25일(수) 08:45 [(주)온양신문사]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4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 농가 약 2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농가 교육’을 마쳤다. 또 이번 교육과 함께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 위탁해 전문적으로 진행됐다. △최신 로컬푸드 동향 △연중 작부체계 구축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준수 △농산물 품질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출하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성 제고에 주력했다.

올해부터는 교육 내실화를 위해 연 6회에서 연 2회로 횟수를 조정하고, 교육 이수 기준도 2년에 1회에서 1년에 1회로 강화해 농가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출하 농가가 더욱 전문화되고 경쟁력을 갖춰 시민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향후 하반기 교육을 오는 9월경 진행할 예정이며, 더 많은 농가가 로컬푸드 직매장에 입점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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