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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실내공기질 개선 머리 맞대

실내공기질 정책 세미나 개최…관리 제도 개선 방안 등 논의

2026년 03월 19일(목) 16:29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충남도청>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는 1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토론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토론회는 정부·학계·연구기관·지자체 소속 실내공기질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김호연 서경대 교수가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 박세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사무관이 ‘국가차원의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과 추진 방향’, 김종범 부연구위원이 ‘충남도의 실내공기질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 교수는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에 맞춰 도의 오염원별 맞춤형 밀착관리가 실내공기질 개선하는데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무관은 “향후 국가차원의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을 수립하는데 충남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겠다”고 했고, 김 연구위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 수립과 재원마련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도 관계자는 “실내 활동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정책 토론회를 시작으로 도민 건강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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