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오전 09:29:59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아산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산시,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 본격화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최종 확정

2026년 11월 06일(금) 09:29 [(주)온양신문사]

 

- 과기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2033년까지 3,688억 원 투입, 국가 연구개발(R&D) 거점 조성
- 연구시설 3개 동·첨단장비 56종 구축…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지역기업 성장 견인

↑↑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조감도 <사진 제공=아산시청>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들어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이하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사업’이 지난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첨단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연구거점을 확보하게 된 아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7년간 총사업비 3,688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아산시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국가연구플랫폼을 조성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연구시설 3개 동(연면적 8,000㎡)과 첨단 연구장비 56종 56대를 구축하고, 오버·크로스·포스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분야 등 총 31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한다.

사업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유발효과 1만 1,951명, 생산 유발 7,709억 원, 부가가치 2,176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 같은 산업적 성과가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시민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산업정책과 기업지원 체계를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디스플레이를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아산시 전략산업과 접목해 새로운 융합산업을 발굴한다. 반도체 소자·공정기술, 미래차의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자율주행 기술, 바이오의료기기의 센서·정보표시 기술 등 산업 간 접점을 확대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실증·사업화를 통해 기존 제조 역량에 첨단기술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7년 상반기부터 행정조직 개편을 추진해 첨단산업 대응, 투자유치, 기업지원, 창업지원 기능을 한 부서에 통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산업 육성에서 투자유치, 기업 애로 해소, 창업과 성장 지원까지 신속 대응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디스플레이 연관기업 345개사가 사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업 수요 기반의 단계별 육성 로드맵을 추진한다. 기업별 기술 수준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연구개발과 시험·평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와 양산 검증, 대기업 공급망 진입,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까지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 국가연구플랫폼과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스마트모듈러센터 등 관련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첨단산업 투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연구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그 성과가 지역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라며 “첨단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전략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고 산업·투자·기업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기업이 투자하고 사람이 모이는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시민 정책토론회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일자리 창출 성과 높인다…공시제 평가 대응 역량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청년과 지역기업 잇는 취업의 장 ‘잡(JOB)아유’ 성황 [온양신문사] 기자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아산시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세수확보 나..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소규모 숙박업소 30곳 위생물품 지원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복지현장 공무원 마음 건강 챙긴다 [온양신문사]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 국회 찾아 국비 확보 협력 요청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  

아산시,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  

아산시, 일자리 창출 성과 높인다..  

아산시, 청년과 지역기업 잇는 취..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아산시 체..  

밝은 신안과의원, 아산시 저소득..  

아산시, 소규모 숙박업소 30곳 위..  

아산 배방자이2차, 충남 그린홈 ..  

김치 한 포기에 담긴 우리 역사와..  

아산시, 복지현장 공무원 마음 건..  

아산시새마을회, 직접 키운 배추 ..  

온양6동 새마을협의회, 남동 게이..  

나눔터봉사단·온양폐차장 이웃들..  

신창면, 민·관 협업으로 저장강..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  

온양5동 허인철 씨 가족, 직접 농..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따뜻한 ..  

희망드림 판매전 개막…충남 우수..  

충남도, ‘하구 복원 특별법’ 제..  

예매창 열자마자 매진된 ‘백제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