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6 오전 09:30:49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추 ‘다단 수경 재배’ 수확량↑ 기대

충남도 농업기술원, 중·소규모 스마트팜 맞춤형 기술 개발

2026년 10월 26일(월) 09:00 [(주)온양신문사]

 

↑↑ 부추 2단재배 <사진 제공=충남농업기술원>

ⓒ (주)온양신문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부추를 연중 생산하고 재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단 수경 재배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추는 도내 재배 면적이 전국 재배 면적의 40% 수준인 1400㏊에 달하는 주요 작목 중 하나로, 영양이 풍부하고 특유의 맛과 향으로 활용도가 높은 작목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중·소규모 스마트팜에 적합하도록 이번 기술을 개발했다.

토양 재배를 수경 재배로 전환해 연작 장해를 줄이고 재배 관리를 효율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특정 작목에 편중된 농산물 생산 구조를 보완하고 농가의 작목 선택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이 소규모 단동 하우스에서 시험한 결과, 기존 1단 재배보다 2단 재배에서 1·2단을 합친 연간 수량이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업기술원은 다단 수경 재배 기술이 보급되면 중·소규모 시설재배 농가의 스마트팜 전환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고품질 부추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양액 공급 횟수와 농도, 인공광 활용 등 세부 재배 조건을 추가로 연구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를 마치는 대로 재배 농가에 기술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부추 다단 수경 재배는 중소형 스마트팜의 공간 활용도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라며 “추가 연구를 통해 재배 관리 기준을 확립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보급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농업 페스티벌’ 농업·농촌 가치 알린다 [온양신문사] 기자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려 [온양신문사] 기자

벼 직파재배 면적 757.3ha로 확대 [온양신문사] 기자

멜론 수확 후 관리가 다음 농사 첫걸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청 카페서 지역 농가공품 맛본다 [온양신문사] 기자

국산 유기 녹비종자 보급 기반 마련 [온양신문사] 기자

농작업 안전관리자 한자리에…현장 역량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안중근 의거 기억해야"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가족친화적 ..  

베트남 닌빈성 국제농업연수 성료..  

아산시-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상생..  

아산시가족센터, 고려인과 지역주..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진입도로 ..  

아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표..  

“종이컵 대신 개인컵 써요”  

아산시자원봉사센터·포스코A&C, ..  

관광과 봉사 결합한 ‘시티투어하..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비장..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장학금 ..  

‘아름다운 철물점’  

부추 ‘다단 수경 재배’ 수확량..  

충남도, 올여름 자연 재난 인명피..  

충남도, “극단선택 지역사회와 ..  

‘농업 페스티벌’ 농업·농촌 가..  

서울 도심서 뽐낸 충남관광의 매..  

충남관광 매력, 일본 라디오 탄다..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하고 AI 협..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