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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아파트 화재 대비 피난시설 사용법 안내

경량칸막이,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구, 완강기 등

2026년 10월 21일(수) 09:29 [(주)온양신문사]

 

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입주민의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공동주택 피난시설의 올바른 사용법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아파트는 여러 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와 불길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평소 거주 공간에 설치된 피난시설의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공동주택 주요 피난시설로는 경량칸막이,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구, 완강기 등이 있다.

경량칸막이는 벽을 파괴해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고, 하향식 피난구는 아래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시설이다. 대피공간은 비상시 구조를 기다리는 공간으로 물건을 쌓아두지 않아야 하며, 완강기는 안전벨트 착용과 지지대 연결 등 사용법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화재 발생 시에는 화염과 연기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대피하고, 대피가 어려우면 무리하게 이동하지 말고 연기 유입을 차단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에서 119에 신고해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를 위해 평소 피난시설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족과 함께 피난시설을 확인하고 안전한 대피 방법을 익혀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공=아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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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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