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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농작물 부산물 소각 자제 당부

2026년 10월 20일(화) 08:57 [(주)온양신문사]

 

↑↑ 아산소방서 전경

ⓒ (주)온양신문사


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최근 가을철 농작물 수확과 농가 정리가 이어지면서 농작물 부산물 소각이 늘고 있다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논·밭에서 태운 불씨가 주변 농경지나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크다.

특히 농작물 잔재물과 폐비닐 등을 함께 태우거나 불을 피운 뒤 자리를 비우면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아산소방서는 농작물 부산물 소각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불을 피울 때는 주변에 인화성 물질이 없는지 확인한 뒤 소화기나 물을 준비하는 등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불을 피운 뒤에는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해야 하며, 화재가 발생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최근 농작물 부산물 소각이 늘고 있어 작은 불씨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각을 자제하고 화재 예방수칙을 지켜 안전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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