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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복지관, 장벽을 넘어 예술로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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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배리어프리 기획공연 ‘Live in Harmony vol.2’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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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월) 14:47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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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애・비장애 예술인 협업무대 <사진 제공=아산시장애인복지관> | ⓒ (주)온양신문사 | |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윤정문)은 지난 16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6 배리어프리 기획공연 Live in Harmony vol.2 – 장벽을 넘어, 싹을 틔우다」 개최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아산시의회 윤영숙 운영위원장・명노봉 의원・이기애 의원・유수영 의원・김민규 의원・위민경 의원・이강미 의원・정란홍 의원, 아산시(갑) 국회의원 최원석 수석보좌관, 아산시 장애인복지과 이유진 과장 등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배리어프리 기획공연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이날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장애 예술인들의 음악과 합주를 비롯해 성악, 휠체어 댄스, 청소년 뮤지컬, 대중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들이 각자의 재능과 개성을 무대 위에서 펼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관람 환경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어 통역과 자막, 점자 및 큰 글씨 안내자료, QR코드 기반 음성정보 제공, 휠체어 이용 관객을 위한 이동 동선 및 지정석 안내 등 다양한 배리어프리 요소를 적용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공연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문화예술을 누리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벽을 낮추고 문화 향유권이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한다는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정문 관장은 “이번 공연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과 가능성을 알리고,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소통과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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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연 중 관객 모습 <사진 제공=아산시장애인복지관> | ⓒ (주)온양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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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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