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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지자체와 체납 차량 전격 합동단속

도내 15개 경찰서·충남도·시군 참여, 체납 차량 및 불법운행 차량 집중 적발

2026년 10월 16일(금) 13:39 [(주)온양신문사]

 

↑↑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사진 제공=충남경찰청>

ⓒ (주)온양신문사

충남경찰청(청장 이서영)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지난 15일, 충청남도 및 시‧군 등 유관기관과 손잡고 도내 전역에서 체납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펼쳤다.

이번 단속은 고액·상습 체납 차량을 비롯해 대포차·무적차·운행정지명령 차량 등 불법 운행 차량을 근절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체납 과태료 징수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에는 도내 15개 경찰서와 지자체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동참했다. 단속반은 주요 교차로와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납부 안내와 번호판 영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엄정한 조치를 취했다.

경찰은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체납 차량 131대를 적발하고, 4,055만원 상당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액·상습 체납과 불법운행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공정한 법질서 확립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사진 제공=충남경찰청>

ⓒ (주)온양신문사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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