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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자연휴양림, 아산소방서와 가을철 산악사고 합동 구조훈련 실시

2026년 10월 07일(수) 16:19 [(주)온양신문사]

 

↑↑ <사진 제공=아산시시설관리공단>

ⓒ (주)온양신문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효섭, 이하 공단)은 7일 영인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아산소방서 재난대응과와 함께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한 ‘산악사고 합동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산행객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조난·실족 등 산악사고에 대비해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공단과 아산소방서 재난대응과는 ▲산악사고 발생 상황 전파 및 초동조치 ▲조난자 수색 및 구조 ▲산악구조장비 활용 ▲부상자 응급처치 및 이송 ▲기관 간 공조체계 점검 등을 실시하며 사고 발생부터 구조·이송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영인산자연휴양림은 긴급자동차 번호판의 분류기호(998·999)를 인식해 출입 차단기가 자동으로 개방되는 긴급자동차 진출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구급차량이 별도의 출입 절차 없이 신속하게 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산악사고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구조기관의 원활한 현장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산소방서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영인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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