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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캠핑, 안전수칙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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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캠핑 안전사고 예방수칙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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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6일(화) 09:25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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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공=아산소방서> | ⓒ (주)온양신문사 | |
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가을철 캠핑객이 증가함에 따라 캠핑장 내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을철 캠핑은 선선한 날씨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시민이 찾지만, 기온이 낮아지면서 난방기기와 휴대용 가스버너 등의 사용이 늘어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위험도 커진다.
특히 캠핑장에서는 휴대용 가스버너나 이동식 난방기기의 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거나, 밀폐된 텐트 안에서 난방기기를 사용하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어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은 캠핑 시 △텐트 내부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기구 사용 자제 △화기 취급 시 주변 가연물과 안전거리 확보 △휴대용 가스버너 사용 시 과대불판 및 과열 주의 △모닥불(불멍) 이용 후 주변 정리와 잔불 완전 소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가을철 캠핑은 작은 부주의가 화재나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캠핑을 떠나기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실천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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